[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윤아와 함께 영화 '2시의 데이트'에서 호흡한다.
14일 제작사 외유내강은 "임윤아와 안보현이 '2시의 데이트'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알렸다.
영화 '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이 다시 조우한 영화 '2시의 데이트'가 2022년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시나리오 완성 및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했다.
제작사는 "먼저 '기적'(2021), '엑시트'(2019), '공조'(2017)를 통해 명실상부 충무로 캐스팅 1순위로 거듭난 배우 임윤아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를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임윤아는 942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춰 또 하나의 흥행작이 탄생할 것을 기대케 한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2020)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021)과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2021) 등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안보현이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고 알렸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9월 해당 작품의 남자주인공으로 확정됐으나 지난 10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하차가 결정됐다.
임윤아, 안보현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는 영화 '2시의 데이트'는 2022년 4월 전격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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