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 재아의 현실 자매 모드가 발동했다.
재시는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동생 재아와 투샷을 게재했다.
평범하게 셀카를 찍던 재시는 재아의 볼에 뽀뽀하는 포즈를 취했고, 재아의 불쾌한 표정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겨 웃음을 안겼다.
모델을 꿈꿨던 재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 시? 재시!'에서 "어렸을 땐 마르고 키도 커서 모델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 부딪혔다. 모델 얼굴이 아니라고 한다"라며 "장래희망은 배우"라고 밝혔다.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승승장구 중이다. 쌍둥이지만 각기 다른 외모와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과거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남매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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