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발 굳은살을 제거하며 희열을 느꼈다.
김영희는 13일 SNS에 "내돈내산 .. 발뒤꿈치 굳으살로인해 키가 2cm 더 커보이지만.. 경선선배 추천으로 5개구입 대단한 너!!!!!!!!!희열을 느꼈다 써본 제품 중 최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영희는 "발톱끝 피맺힌거 아님 봉숭아 물이 첫 눈 올 때까지 남아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 했던가 가을에 한 네일이 남아있으면 발이 지저분해 보이는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발 굳은살을 제거한 후 제품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의 게시물에 추천을 해줬던 지인은 "속이다 후련하지 않냐"라고 김영희에게 물었고, 김영희는 "진짜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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