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펼쳤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지난 14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3000kg(20kg 150포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임동 지역 기초수급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선수들은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 올 시즌 동안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내야수 김선빈은 지난 6일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 등과 함께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21시즌 동안 김선빈 임기영 황대인 최형우 최원준 김민식 등이 수상한 밝은안과21병원 월간MVP 상금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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