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FC와 김호영 감독이 1년만에 갈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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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15일 구단 SNS에 "1년간 팀을 이끈 김호영 감독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김호영 감독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해 12월 광주 사령탑으로 부임해 한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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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경기력에 대한 호평을 받았지만, 최하위 강등이라는 결과를 만나면서 광주에서의 도전을 1년만에 마무리하게 됐다.
광주는 이르면 금주 내로 새 사령탑을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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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 감독 최종후보 3인에 이름 올렸던 이정효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 김정수 23세이하 대표팀 코치, 최수용 금호고 감독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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