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정민이 MSG워너비 활동 후 은행에서 빌려 쓰던 생활비를 해결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장현성, 김정민, 안은진, 김경남과 함께하는 '내 이름을 불러줘' 특집으로 꾸며졌다.
M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정민은 "MSG워너비 이후로 생활도 바뀌고 관심도 많이 받게 됐다"며 "은행으로부터 빌려 쓰던 생활비를 자력으로 쓸 수 있게 됐다. 15년 동안 힘들었던 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젠 아침 라디오도 하고, 예능도 고정으로 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아침 교양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정민은 "아직 MSG워너비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도 단톡방에서는 8명이 매일 서로의 사생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오징어게임'을 언급하며 "이동휘가 단톡방에 여자친구(정호연) 자랑하는 기사를 올리면 7명이 벌떼처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직 MSG워너비 활동이 끝나지 않았다. 연말에 연예 대상 스케줄도 잡혀 있다"며 "개인적은 바람은 올해 데뷔 28년 차인데 신인상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연예대상에서 신인 그룹상이라도 좀 받고 싶다. 부탁드린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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