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선수가 아닌 단장에 접근한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 영입을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워즈 단장은 42세의 젊은 나이지만, 경력은 화려하다. 이미 리버풀에서 일한 시간만 10년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즌이 끝나면 안필드에서의 경력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에드워즈 단장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에드워즈 단장아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알리송 베커와 같은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한 것에 대해 페레스 회장이 호평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선수들의 활약 속에 리버풀은 최근 수년 간 유럽 최고의 강팀으로 성장했다.
레알은 살라를 포함한 다수의 유럽 톱레벨 선수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매체는 그런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에드워드 단장을 영입하는 게 레알에 가장 급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에드워즈 단장에게도 안필드에서의 임기가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클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에드워즈 단장에게 야심차게 영입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한 일이 최근 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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