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오랜만에 빙판 위에 섰다.
김연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아이들과 플레이 윈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초등 피겨 꿈나무들을 위해 스케이트를 신고 1대1 눈맞춤 교육을 시작했다.
피겨퀸을 눈 앞에서 보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하다.
김연아는 아이들의 포즈를 세세하게 잡아주고 스킬을 알려주며 피겨 선생님 역할을 자처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은퇴 후 광고 촬영과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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