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가족이 선행소식을 전했다.
김 회장의 가족은 '이웃사랑 버디 기금' 46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찬 회장 가족은 지난 1년간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이웃사랑 버디 기금'을 적립했다. 기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연탄은행 지원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찬 회장은 "올해도 정성을 모아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으로 우리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복한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골퍼들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영찬 회장의 이러한 나눔 의지는 골프존뉴딘그룹에 스며들어 있다.
나눔과 배려의 경영이념 아래 매년 전 그룹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그룹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에는 '강남구청장상' 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사적 봉사활동 대신 굿네이버스를 통해 서울, 인천, 대전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온수매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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