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퀸 유해란(20·SK네트웍스)이 포드 링컨자동차 충청지역 공식 딜러 '삼화모터스'의 후원을 이어간다.
최근 삼화모터스 천안전시장에서 진행된 '후원협약식'에는 삼화모터스 박종민 대표가 참석해 유해란의 올 시즌 2승과 후원계약 연장을 축하했다. 삼화모터스는 2022년 시즌에는 유해란에게 링컨 네비게이터 차량을 제공해 투어생활을 지원한다.
유해란은 2년 전인 2019년 12월부터 포드 링컨자동차 공식딜러인 삼화모터스와 인연을 맺어왔다.
유해란은 뛰어난 그린적중률로 지난 2020년 신인상 수상 이후 올시즌 KLPGA 2승(통산 4승)과 상금순위 5위를 기록하며 정상급 선수로 도약했다.
유해란은 "내년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준 삼화모터스에 감사드리며 응원해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화모터스 박종민 대표는 "국내 최정상 플레이어로 발돋움한 유해란 프로가 2022년에도 대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유해란은 12월 말 미국 샌디에고로 출국, 2022년 KLPGA 투어에 대비해서 숏게임과 퍼팅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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