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조각상이다. 수염까지 나니 한도 초과 섹시함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머리를 흩날리며 찍은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수염 많이 자랐는데 보여주면 깜짝 놀라겠죠"라는 글과 함께 올린 동영상에서 뷔는 헝클어뜨린 머리를 매만지며, 자연스럽게 수염이 자란 얼굴을 '극' 클로즈업해줬다.
자타공인 막강 비주얼이지만, 초밀접 동영상에서 더욱 빛나는 섹시미다.
한편 뷔가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된다.
15일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뷔가 참여한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해당 곡은 '그 해 우리는'의 음악감독 남혜승이 OST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것으로, 남혜승 음악감독은 "뷔의 노래가 드라마 내에서 중요한 코드로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 트리'는 1화에서부터 최웅(최우식 분)의 작업실 LP 바이닐로 플레이 되었다. 이후 SNS의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KIMTAEHYUNG', '#그해_태형이와_우리는' 등의 검색어가 올라가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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