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슈퍼컴퓨터가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높은 확률로 우승했다.
영국 '더 선'이 16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맨시티가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제패한다. 감독을 교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는 각각 4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17라운드 현재 맨시티가 1위다. 맨시티는 13승 2무 2패 승점 41점을 쌓았다. 리버풀은 16경기를 소화했다. 11승 4무 1패 승점 37점이다. 17라운드를 승리한다면 맨시티와 차이는 승점 단 1점이다.
첼시가 승점 36점, 아스널이 승점 29점으로 뒤를 이었다.
맨유는 8승 3무 5패 승점 27점으로 6위다. 토트넘이 8승 1무 5패 승점 25점을 기록해 7위다. 토트넘은 고작 14경기 뛰었다. 3경기서 승점 9점을 챙기면 4위도 가능하다.
슈퍼컴퓨터는 맨유와 토트넘의 순위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봤다.
맨유와 토트넘은 이번 시즌 함께 감독을 경질했다. 맨유는 팀 레전드였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해고했다. 마이클 캐릭 대행 체제를 잠시 유지하다가 랄프 랑닉을 신임 감독으로 앉혔다.
토트넘의 신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 또한 승승장구다. 토트넘은 누누 산투 감독을 시즌 초에 빠르게 경질했다. 명장 콘테를 결국 사령탑에 앉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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