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리양필름 제작)의 조진웅과 최우식이 tvN 간판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을 확정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최근 스포츠조선을 통해 "조진웅, 최우식이 신년 개봉을 앞둔 영화 '경관의 피' 홍보를 위해 오는 17일 '놀라운 토요일'에 녹화를 가진다"고 전했다.
조진웅과 최우식은 내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기대작 '경관의 피' 홍보를 위해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8월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홍보를 위해 황정민과 박정민이 출연, '투정민쇼'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바 있다. 2022년 새로운 '브로맨스' 커플로 등극,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조진웅과 최우식이 '놀라운 토요일' 첫 '받쓰(받아쓰기)'에 도전, '투정민' 황정민·박정민을 이을 특급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새해 첫날인 2022년 1월 1일 예정.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와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아이들' '리턴'의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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