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슈퍼 참치'가 3000만뷰 돌파 기록을 세웠다.
또한 11일째 유튜브 트렌딩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유튜브의 뮤직카테고리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순위에서 진의 '슈퍼참치'는 1위를 지키며 슈퍼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것.
이뿐 아니다. 진의 '슈퍼 참치'는 글로벌 쇼트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해시태그 #supertuna를 단 동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억4180만 뷰(14일 기준), #SuperTunaChallenge가 4980만 조회수, #슈퍼참치가 2140만회 #SuperTunaDanceChallenge가 560만회 등 조회수 2억을 돌파했다.
'슈퍼참치'는 지난 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진이 이벤트성으로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한 자작곡이다.
B급 감성의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단순한 춤동작이 인상적인 곡이다.
앞서 진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에서 (V LIVE)에서 "처음에 곡을 구상했을 때 (계)범주 형에게 '최대한 B급으로 가고 싶다. C급도 좋다'고 했다"며 "현장에서 형과 바로 멜로디, 가사를 써서 조합했다"고 '슈퍼참치'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손성득 안무 선생님이 '너네가 너무 슈퍼스타가 돼서 그런지 이런 콘텐츠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퀄리티 낮은 B급 감성의 노래와 안무를 공개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여러분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는 느낌으로 공개했다. 재미로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MBC 뉴스투데이 등은 "제2의 아기상어? 슈퍼 참치 들으며 떼춤"이란 키워드로 진의 슈퍼 참치가 유치원생들 사이에서 제2의 아기상어로 등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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