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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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분명히 제주도 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탔지만…LA 왔나 싶었던….그런. 우리 파란 골프룩 넘나 취저…신나서 그냥 걸어갈 수가 없었어요 깡총깡총 뛰어다니기 오빠가 나보고 토끼 같다고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제주도 여행을 간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분홍색, 이지훈은 파란색으로 맞춰 입고 나란히 서서 신혼부부 다운 달달함을 과시했다. 함께 골프를 하러 간 두 사람은 어딜 가나 꼭 붙어 있는 모습. 특히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아야네는 155cm에 40kg 다운 여리여리한 몸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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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달 14살 나이차를 딛고 코로나19로 두 차례 미룬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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