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평소 민낯을 즐기는 이유를 밝혔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과 가는 길', '생얼', '차 속 셀카', '무보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뽐낸 서정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피부 관리에 대한 장문의 글도 올렸다. 그는 평소 민낯으로 지내는 걸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화장을 하고 예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며 "사실 화장 자체가 싫다. 눈 뜨는 것도 거북스럽다. 눈도 간지럽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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