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붐(본명 이민호)이 1억원을 기부했다.
MC 붐은 1억 원의 기부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가 길어지고 있어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또한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에는 현재까지 17명의 방송연예인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MC 붐이 서울지역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선한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현재까지 서울지역의 방송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는 현영, 문근영, 허석김보성과 정보석, 소녀시대 윤아, 박해진, 안재욱, 하춘화, 김성주, 김우빈, 전현무, 다니엘 헤니, 이서진, 이순재, 김지선, 김나운과 익명의 회원이 있다.
MC 붐은 지난 2019년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에 기부금을 전달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감면하여 착한임대인 대열에 합류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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