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 생일을 맞아 당시를 회상했다.
17일 황혜영은 SNS에 "그랬네 생각해보니 8년전 아들들생일날 나도 죽다 다시 살아났지"라며 "12월 16일 오전에 수술로 낳았는데 깨어나질 못하고 회복이 안되서 다음날에나 아가들을 확인하고 18일에 카스에 올렸던 기억"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황혜영은 "#20131216 아들들도 나도 다시 태어난 날이구나 오늘은 날 위해 꽃한다발 사야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2013년 12월 16일이라는 날짜와 함께 '황혜영 님이 남아를 분만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아기를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공개됐다. 특히 황혜영은 쌍둥이를 출산해 똑같은 안내 문구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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