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인 모델 김정임이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자랑했다.
김정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히 친구 같은 엄마 되어주기로 한 오늘. 진짜 찐~~하게 생긴 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화리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뽐낸 홍화리는 17세 여고생다운 풋풋한 매력도 발산했다.
김정임은 딸 홍화리가 입은 옷이 자신의 옷임을 밝히며 "화리야~ 엄마랑 같이 입자. 언제든지 말해. 저는 딸이 제 옷 같이 입으니 기분이 좋네요"라고 자랑했다. 이어 "한 자리에서 5장을 찍어도 한 장도 버릴 게 없는 화리"라며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을 두고 있다. 어린 시절 아역 배우 생활을 했던 홍화리는 현재 대원외고 중국어과에 재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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