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붉은 곤룡포 비주얼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이 오늘(18일) 12회를 방송하는 가운데, '옷소매' 측이 홍룡포 차림을 한 이산(이준호 분)의 스틸을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산은 왕세손의 상징인 아청색 곤룡포를 벗고, 왕의 상징인 붉은색 곤룡포를 차려 입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그는 근엄한 자태로 어좌에 앉아있는 모습. 수려하고도 반듯한 용안과 건장한 자태, 냉철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군주의 품격이 느껴지는 맵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젊은 왕'의 비주얼이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더욱이 풋풋한 소년미가 느껴지던 왕세손 시절과 달리 한층 깊어진 눈빛과 남성미가 돋보인다. 이에 일국의 제왕이자 한층 매력을 더한 남자가 된 이산이 성덕임(이세영 분)과 펼쳐나갈 로맨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이에 '옷소매' 제작진은 "이산의 즉위와 함께 새로운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덕임을 향한 제왕의 사랑 역시 급물살을 탈 것이다. 왕이 된 이산과, 여전히 궁녀이고 싶은 성덕임의 애절한 사랑이 시작될 '옷소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옷소매' 11회 방송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영조(이덕화 분)과 갈등을 빚으며 폐위와 선위, 두 갈림길 앞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영조에게 동덕회의 존재를 들키고 만 산은 역적으로 몰리고, 일순간 눈빛이 돌변한 영조가 서슬 퍼런 장검을 뽑아 들어 산의 목숨을 위협해 긴장감이 극으로 치달았다. 같은 시각, 산의 폐위를 막을 수 있는 금등지사의 존재를 알고 있는 성덕임(이세영 분)이 중전 김씨(장희진 분)에게 도움을 청한 상황.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산과 덕임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늘(18일) 밤 9시 50분에 12회가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