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배구 코트에 돌아온 '호랑이'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따뜻한 미소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김호철 감독은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사령탑으로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5년 현대캐피탈 이후 6년만의 V리그 현장 복귀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선수 소개 시간,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코칭스탭과 차례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코트로 들어섰다.
김호철 감독의 모습에 취재진의 시선이 집중됐고 '호통과 버럭'의 이미지가 강했던 예전 모습과는 달리 인자하고 따뜻한 미소로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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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코트로 들어선 육서영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김호철 감독
선수들을 바라보는 흐뭇한 미소
누구보다 강력했던 신연경의 하이파이브!
하경아~살살 때려줘~
선수들을 바라보는 흐뭇한 미소
우리 수지킴~잘 부탁해!
떨어진 공도 직접 챙겨주고~
선수들을 맞이하는 따뜻한 미소
산타나! 우리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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