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은 2022년 신입사원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재육성프로그램인 '신입사원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입사원 케어프로그램은 인재육성, 인재검증, 비즈니스 기본역량, 직무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사전학습, 입문과정, 듀얼멘토링(업무·조직), 과제 해결, 직무기본·심화, 자기인식 및 개발계획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OK금융그룹은 교육 전 과정을 통해 신입사원의 조직 이해 및 조기적응을 돕고,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8주 과정의 입문과정 교육을 1년 코스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금융인재 사관학교'의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OK금융그룹 측의 설명이다.
OK금융그룹은 인재 육성 뿐 아니라 MZ세대 직원들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출범한 주니어보드는 올해 입사 1년을 맞이하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구성된 차세대 리더 협의체다. 이들은 조직문화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창의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임직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주니어보드 1기로 활동하는 임직원은 매월 조직문화와 업무환경 개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니어보드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경영 및 업무 환경에 반영하고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우수 금융인재를 배출하는 '금융인재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전략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며 "당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임직원들이 최고의 금융인재로 성장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에 일조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되는 2022년 신입사원에게는 인센티브·현금성 복리후생비 등 포함 5000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 임직원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본인 및 가족에 대한 보장성 보험과 실손 의료비, 연 1회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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