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에너자이저 에너지'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SNS에 "눈 오는 날 엄마는 초단위로 움직이다 꽈당. 체력방전 비실비실 집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65일 일하는 아빠는 퇴근후 비글남매 데리고 밖에 엄지 척"라고 칭찬했다.
그는 "어딜 갔다 오면 늘 그렇듯 엄마를 챙기는 사랑하는 내 사랑들. 눈오리. 귀엽다. 가족은 나의 힘"이라면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사진에는 퇴근하자마자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 첫눈을 마음껏 가지고 놀게 한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아빠 한창과 함께 눈밭에서 뒹굴고 눈오리를 만드는 등 한겨울의 낭만을 온몸으로 즐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한의원을 개원하며 병원장이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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