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굴욕이다.
Advertisement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인수된 뉴캐슬의 전력 보강이 쉽지 않다. 브라질 국가대표 루카스 파케타(24·올림피크 리옹)에게 천문학적 금액의 연봉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프랑스의 '푸트레르카토'는 18일(현지시각) '뉴캐슬이 파케타에게 월급 85만유로(약 11억4000만원), 연간 1000만유로(약 134억원)가 넘는 금액에 영입 제의를 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 리옹에 둥지를 튼 파케타는 지난 시즌 리그1 30경기에 출전, 8골을 터트렸다. 올시즌에도 12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전천후 미드필더다.
파케타가 뉴캐슬의 거액의 제안을 거부한 표면적인 이유는 리옹에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뉴캐슬이 아닌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뉴캐슬으로선 큰 상처다. 뉴캐슬 새 오너의 재산은 무려 518조원이다. 맨시티의 구단주 만수르의 14배에 달한다. 뉴캐슬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3000억원이 넘는 돈을 쓸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돈'보다는 '명예'를 선택하면서 달갑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