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데즐라(Dazzlar), 엘 베니(El benny)의 첫 합작 프로젝트 'COTINO' EP 앨범이 6일 발매됐다.
'COTINO' 는' COREA' 와 'LATINO'의 합성어로 한국에서 라틴 힙합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나인투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월드 뮤직 프로젝트이다.
데즐라(Dazzlar) 는 이전 '92 Basement', '19:95 AM'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해 왔으며, 이번에는 엘 베니(El benny)와 나인투엔터테인먼트에서 첫 출격하는 싱어송라이터 '솜(Somme)'과 함께 라틴힙합을 선보인다.
래퍼 '데즐라'와 '엘 베니' 그리고 신인 보컬 '솜 (Somme)'의 참여로 새롭게 그려내는 레게톤(Reggaeton) 음악을 현재 세계적인 라틴 팝 유행에 맞춰 K-POP과 Hip Hop, 레게톤이 합쳐 나인투엔터테인먼트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총 4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Te quiero (Feat. Somme)' 은 이별한 연인과의 사이에서 서로 다른 입장으로 이야기 하는 래퍼 데즐라와 엘 베니, 그리고 그런 남자를 아직 잊지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표현한 노래이다.
뮤직비디오는 3명의 아티스트가 전부 출연하여 각자의 이상세계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전체적인 제작 참여로는 데즐라, 엘 베니, 솜 3명의 아티스트가 전부 참여하였고 총괄로 나인투엔터테인먼트와 데즐라가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
또한 데즐라(Dazzlar) 는 전곡 믹싱 / 마스터링을 직접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다음 프로젝트로 나인투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가수 '솜(Somme)'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프로젝트도 바로 준비 중이다.
나인투(9e)엔터테인먼트는 김도아 대표, 총괄 프로듀서 AIDEN, 작곡가 Stephen LEE 그리고 김창하가 함께 하고 있는 청년 프로듀서 회사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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