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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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한 방송이기에 턱시도 예복 차림으로 등장한 장동민은 카메라를 보자마자 시청자들에게 예의를 갖춰 90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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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총각으로써의 마지막 라이브 방송이다. 인사드리려고 켰다. 잠시 후에 결혼식을 진행한다"며 "많이 쑥스럽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까 많이 초대를 못했다. 지인으로 온 사람은 사회를 보는 유세윤과 유상무 둘 뿐이다. 초대를 못 드린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 상황이 좋아지면 한 번 더 잔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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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사드려 죄송하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저 오늘 장가갑니다!"라고 힘차게 외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을 향해 "감사하다. 잘 살겠다"라고 말하며 큰 절을 올려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장동민은 이날 제주도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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