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 중이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9세 되면 찍게 해줄게ㅋㅋㅋㅋ#아직 어린이 #어젯밤 #일상대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지 씨와 윤후 군의 카카오톡 대화가 담겼다. 윤후 군은 엄마에게 자신의 핏줄 사진을 보내며 "나 운동 열심히 해서 바디 프로필 찍을 거야 왜 답이 없어"라고 보냈다. 이에 김민지 씨가 비를 맞는 이모티콘을 보내자 윤후 군은 "뭐라 보낸 거야. 엄마 진짜 짜증난다 말 걸지마"라며 울컥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키가 벌써 172cm가 넘을 정도로 훌쩍 컸지만 엄마 김민지 씨에겐 여전히 어린이인 윤후 군의 근황이 돋보인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윤후 군은 유재석의 힘줄에도 관심을 보였던 바. 이를 떠올린 네티즌들은 "후가 핏줄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짜증난다고 말 걸지 말라니 정말 투정 부리는 거 같아 귀엽다", "후야 전완근도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웃었다.
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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