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농구팬들은 안양 KGC-대구 한국가스공사전 승리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어느 팀을 보고 있을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한국가스공사전을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매치 58회차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49.28%가 원정팀 한국가스공사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고 밝혔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32.75%, KGC의 승리 예상은 19.97%로 나타났다.
전반전은 한국가스공사 리드가 51.34%로 높았고, KGC 리드 27.69%, 5점 이내 박빙 예상이 20.97%순이었다. 최종 득점대는 양팀 모두 8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게 17.27%로 1순위를 차지했다.
리그 3, 4위 상위권팀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이번 경기.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1패로 팽팽했다. 최근 성적은 KGC가 좋다. 4연패 후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19일 수원 KT에 패했다. 여기에 앤드류 니콜슨의 허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도 변수다.
다만 팬들은 4위 자리에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국가스공사가 KGC를 잡고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강력한 동기부여를 갖고 있어,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게 스포츠토토코리아측의 설명이다.
농구토토 매치 58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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