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불가살'이 눈을 ? 수 없는 120분을 만들어내며 시청률 면에서 선전했다.
18일과 19일에 걸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권소라 서재원 극본, 장영우 연출)에서는 가족을 죽이고 자신을 불가살로 만든 여인을 찾는 단활(이진욱)과 그의 혼을 갖고 인간이 되어 또 다시 현대에 환생한 민상운(권나라)의 이야기가 드러나며 서로를 쫓게 된 아이러니한 관계와 600년 만의 재회를 앞둔 엔딩까지 펼쳐내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불가살'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4%, 최고 9.1%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은 평균 6.3%, 최고 8.0%를 기록하며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8%, 최고 5.1%, 전국 기준은 평균 3.7%, 최고 4.8%로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불가살'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0%, 최고 6.9%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은 평균 5.8%, 최고 6.6%를 기록하며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수도권 평균 3.1%, 최고 4.1%, 전국 기준은 평균 3.2%, 최고 4.1%로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불가살'은 18일 첫 방송 이후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광활한 배경의 CG(컴퓨터 그래픽)과 배우들의 분장 등 극을 실감나게 만드는 요소들로 인해 "퀄리티가 다르다"는 호평까지 받았다. 이 가운데 600년의 서사로 얽힌 이들이 재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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