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는 16일(목)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제 14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부산 교육 기부를 위해 적극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는 야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기부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기존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 유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 특강을 사직구장 광장 티볼체험구장에서 진행했다.
또 지역 고교 및 대학교 12곳에 연습용 시합구 8천여 개 지원했으며, 선수단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의 자선 경매를 통한 수익금을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는데 기부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부는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일인만큼 야구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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