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남편을 타박했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카레 먹고 싶다길래 카레용 고기 사오라니까 한우 사와가 들이미는게 영꼴배기네... 한우 실수 마이하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채끝 등심 주인 잘못 만나 카레에 빠져버렸네... 고기 실수 마이하네"라며 덧붙였다.
윤혜진은 카레를 먹고 싶다 해 심부름을 시켰지만 카레용 고기 대신 한우 채끝을 사온 엄태웅을 저격하는 듯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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