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예 전창하, 진건, 송한희가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극본 도윤, 강호중 연출) 출연을 확정했다.
2022년 1월 공개예정인 BL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 측이 21일 주연 배우들의 출연 소식과 함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첫사랑만 세번째'는 과거를 다 기억하고 세 번째 생을 살고있는 인기 웹소설가 연석이 25년 전 남자로 환생한 전생의 첫사랑 하연을 신비북스의 담당 편집자로 만나 벌어지는 심쿵유발 웹드라마로 BL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석의 소설 담당 편집자이자 전생의 연인 정하연 역의 전창하는 약 2000만명의 전 세계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톱 인플루언서로 이번에 첫 정극 도전을 통해 배우로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까칠하고 계획적인 인기 웹소설가 연석 역을 맡은 진건은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연극 '그남자 그여자' '골든타임' '사랑일까' 등에 출연했으며, 미스터리한 신비북스 대표 신비 역은 송한희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만찢' 비주얼로 등장한 전창하, 진건, 송한희, 김정석, 정현지 등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자리했으며, 다소 긴장됐던 대본 리딩에선 예상 밖의 환상 케미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됐다.
전창하는 "가수에 이어 배우 활동의 첫 장을 여는 작품이라 기대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고 진건은 "판타지 로맨스물에 첫 도전인데,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각오를 다졌다.
'첫사랑만 세번째'는 종합 콘텐츠기업 아센디오가 제작한 첫 미드폼(mid-form)시리즈물로 전 세계 주요 OTT를 플랫폼을 통해 내년 1월 동시 개봉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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