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가족들과 호캉스로 연말을 마무리 했다.
강수정은 21일 자신의 SNS에 "아이 방학 기념 스테이케이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 가고 싶지만 못가고… 지난 여름에 아이 생일 때 한 Rosewood가 좋아서 다시 한 번"이라면서 즐거워 했다.
또 "호텔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바로 옆에 있는 스페이스 뮤지엄만 잠시 다녀오고 계속 뒹굴뒹굴! 여기 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에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먹으며 연말을 보내는 강수정과 남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예약하기 어려운 연말의 호텔이지만 가족의 행복을 위해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강수정의 아들은 현재 홍콩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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