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감독님이 많은 자신감을 줬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밑에서 재능을 드러낸 라이언 세세뇽(토트넘)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이 세세뇽의 말을 들으면 좋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세세뇽은 2018~2019시즌 풀럼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토트넘이 세세뇽에 관심을 보였다. 세세뇽은 2019~2020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후 호펜하임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복귀했지만, 그의 자리는 없었다. 기회를 잡았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를 채웠다. 그는 20일 열린 리버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세뇽은 "감독에게 믿음을 갖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의 에너지와 강렬함을 준다. 이것이 우리가 경기에 임해야 할 열정이다. 그는 나에게 많은 자신감을 줬다. 나는 이 팀에 온 뒤 경기하는 것을 원했다. 이전에는 부상 등이 있었다. 이유를 막론하고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 지금이 기회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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