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이 1월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변화를 줄 계획이다.
바르셀로나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사비 감독은 무서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현재 스쿼드로는 답이 없다는 결론이다. 1월이적시장에서 많은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현재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 결국 기존 선수들의 방출이 선행되어야 한다.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사비 감독은 5명의 선수를 살생부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특별할 것이 없는 이름이다. 필리페 쿠티뉴와 사무엘 움티티는 지난해부터 방출을 원했던 선수들이다. 루머와 달리 여전히 바르셀로나에 있다. 세르지뇨 데스트 역시 사비 감독이 보내고 싶어하는 선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임대로 데려온 루크 데 용과 유수프 데미르도 다음 달 원 소속팀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출이 되지 않으며, 원하는 영입도 되고 있지 않으니 여러모로 속이 타는 사비 감독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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