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김종수 전공의가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연구 제목은 'Carotid duplex ultrasonography findings of restenosis after carotid endarterectomy: A review and illustrative case report(제1저자 보라매병원 김종수 전공의, 교신저자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로, 경동맥내막절제술 시행 후 경동맥의 재협착을 확인하기 위한 초음파 소견에 대해 연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수 전공의는 "이번 연구는 경동맥 초음파가 경동맥 협착증 진단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경동맥내막절제술 이후 재협착의 병태생리기전을 규명하는데 활용 가능함을 입증한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회 및 국내 신경과학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정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신경초음파학회는 신경계 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창립되었으며, 신경초음파학 분야의 새로운 진단과 치료 지침 제정을 위한 학술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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