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 팬들이 또한번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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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의 팬들은 임영웅 단독쇼 개최를 기념하며 소아암 치료 중인 환아들을 위해 마스크 300개와 현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애초 자원봉사단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활동했었는데, 코로나19로 대면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부를 기획했다. 이들은 2020년 8월 마스크 2000장과 마스크 스트랩 1000개를 기부하며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과 첫 인연을 맺은 뒤 2020년 12월, 3월, 6월까지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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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광주전남은 "임영웅 가수를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 전하는 마음의 몇배로 소아암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돼 빨리 쾌차할 수 있는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년에 2번의 정기봉사는 물론, 임영웅의 기념일마다 뜻깊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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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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