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혜영이 유니크한 매력이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호피 볼레로와 캡 모자를, 블랙 티셔츠와 와이드 핏 청바치에 베레모를 쓰는 등 클래식과 트렌디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자유분방 하면서도 클래스가 남다른 그의 힙한 비주얼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류혜영은 자신의 피부 톤을 살린 채 눈꼬리 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에 얼굴선을 따라 층계형으로 자른 독특한 히메 컷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류혜영은 "텐트 속에서 듣는 빗소리가 정말 좋다"며 캠핑에 푹 빠져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여름에는 덥지 않아서 좋고, 겨울에는 벌레가 없어서 좋다. 나쁜 것은 일단 감안하고 가는 거니까, 좋은 점만 생각한다"며 캠핑 홍보대사를 자처해 현장 관계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과거 외향적 성격에서 내향적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류혜영은 "밖으로 표출하는 것보다 내 안에서 해결해보려고 한다. 호기심을 해소하는 방법을 다르게 찾아가 보는 거다"라고 성향이 바뀐 이야기 하며 "저는 항상 변화를 이루고 싶어 하는데, 변하든 변하지 않든 상관없이 그냥 그때의 내가 좋으면 된다. 그때의 저도, 지금의 저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지큐 코리아(GQ KOREA)'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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