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남편과 축구연습을 인증했다.
채리나는 23일 자신의 SNS에 "잠시 쉬러 와서 아침부터 이게 뭐야"라며 영상을 올렸다.
이어 "미안해 여봉. 부부싸움은 피하자. 배려 축구"라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축구 연습을 하는 채리나와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채리나와 남편 박용규는 서로 장난을 치면서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화목함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최근 채리나는 "난자 질을 향상시키는 뭐 그런 주사 맞았어요"라며 "내년까지만 천사님 와줬으면"이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채리나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채리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내년 시험관 아기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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