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보아가 친오빠인 故 권순욱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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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아는 SNS에 "사랑하는 우리 오빠 생일 축하해..!! 오빠랑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다.. 그나마 핸드폰 바꾸면서 찾은 사진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 더 많이 찍어두고 더 자주 놀러 다닐걸 그랬어.. 오늘 엄마가 미역국 주시더라.. 내가 오빠 양까지 다 먹었다!! 너무 많이 보고싶고, 문득문득 찾아오는 기억들이 가끔 나를 들었다 놨다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그리고.. 왜 내 꿈에만 안나와.. 올해 끝나기 전엔 얼굴 보여줘!!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故 권순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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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의 친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은 지난 10월 복막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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