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AC 밀란이 모로코 윙어 하킴 지예흐와 계약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24일(한국시각) 'AC 밀란이 하킴 지예흐의 이적을 위해 첼시와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예흐는 에레디비지에 최강 아약스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2019~2020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하면서 최정상급 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결국 이적료 4400만 유로(약 560억원)에 이적했다.
그러나 아쉬움이 많았다. 베테랑으로 영입했지만, 2%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첼시의 공격을 제대로 이끌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프리 시즌부터 좋은 모습을 보인 지예흐는 최근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맹활약에서도 팀내 입지는 아직 불안하다.
결국, 첼시에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지 못하고 있다. AC 밀란은 지예흐의 활약을 눈여겨 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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