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진단검사의학과 양내리 과장이 지난 3일 질병관리청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이 취소되어 비대면 방식으로 상을 수여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민건강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고 전했다.
양 과장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받은 부천세종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으로서, 각종 감염병 및 급·만성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노력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검체의 질 관리를 위한 지침을 재정비하고, 임상병리사 및 병동 간호사, 전공의, 검체 취급자, 검체 이송자의 교육을 개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제도 개선과 신속한 대응책 등에서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양내리 과장은 "진단검사의학 분야 최신 지견 공유, 원내 감염 관리, 헌혈 참여 독려, 감염병 진단 등 여러 업무를 병행하며 어느 한 군데 서라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제도 및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환자 및 지역사회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