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이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리카드는 레프트 한상정과 2023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KB손해보험은 센터 김재휘와 레프트 김동민을 내주는 조건이다.
한상정은 2017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했다. 김재휘는 2015년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했고, 김동민은 2019년 2라운드 6순위로 프로에 데뷔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양 구단 감독은 "올 시즌 최상의 성과를 위한 결정이며, 장기적으로 선수단 운영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팀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그 동안의 헌신에 감사하며, 새롭게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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