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감이 있다. 내년 3월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스페인 아스지는 2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 고위 수뇌부들은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PSG와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맞대결 이후 본격적 이적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음바페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대를 이은 차세대 특급 공격수다.
이미 입증은 끝난 상태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PSG는 음바페를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등 라리가 최고명문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대표적 스타들을 영입했다. 음바페에게 '리그 수준이 떨어진다', 'PSG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지 않다' 등의 이적 당위성을 약화시키고,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목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끝내 음바페는 PSG의 재계약 조건을 거부하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이적료없이 PSG를 떠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얼링 할란드의 동시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적료 없는 영입이 가능한 음바페다.
양팀은 공교롭게도 내년 2월과 3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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