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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정경미의 아들은 뽑힌 문고리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의 작품(?)이 담겼다. 바닥에는 신발과 박스가 나뒹굴고, 머리끈도 다 꺼내 어질러져 있는 모습. 머리끈을 방석 삼아 앉아있는 정경미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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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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