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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유하나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긴 다리로 월담을 시도 중인 유하나의 뒷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이에 유하나는 "도촬도 나빠요"라면서 "고작 30미터 가기 귀찮은 5일 뒤 삼십일곱살. 나이가 뭣이중헌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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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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