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여전히 신혼이었다.
김성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신랑 휴가 얼마 안 남았네. 딱 4주의 휴가. 이제 딱 일주일 남았네. 점점 두려워진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정조국과 점심 데이트 중인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 환한 미소에서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이 느껴졌다. 이때 김성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신랑이랑 같이 육아하고 집안일하니 너무 좋았는데 적응될 만하니 곧 가네"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성은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은 일주일 애들 셋도 다 방학이니 우리 가족 5명 지지고 볶고 잘 지내보자! 아자아자"라며 웃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로 활약 중이며,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장거리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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