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델레 알리(토트넘)의 미래가 미궁으로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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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각) '알리의 이적 경쟁이 놀라운 반전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한때 토트넘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암흑기를 맞았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시절 반전을 꾀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알리의 부활을 이끄는 듯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전히 알리와 토트넘의 결별을 예상했다. 실제로 뉴캐슬이 알리 임대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가 발생했다. 뉴캐슬이 알리 영입전에서 손을 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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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뉴캐슬은 알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실제로 알리의 이적설이 돌았을 때 관심을 보였다. 알리는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에서 18골을 넣었다. 그는 EPL 정상급 선수가 될 자질이 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토트넘의 우선 순위에서 밀렸다. 콘테 감독은 알리의 이적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이 강력한 임대 이적 팀으로 꼽혔다. 그러나 뉴캐슬은 최근 수비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알리 영입보다 수비가 우선시 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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