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누엘 라차리(라치오)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 언론 인사이드풋볼은 2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라차리 영입을 위해 1500만 유로를 제안했다. 볼로냐도 라차리 영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라차리는 마우리치오 사리 라치오 신임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모습은 이탈리아 세리에A 라이벌 구단인 볼로냐, 토리노 등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993년생 라차리는 현재 라치오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미드필더와 수비를 오가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다.
인사이드풋볼은 이탈리아 언론 라 레푸블리카의 보도를 인용해 '라차리가 올 시즌을 끝으로 라치오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라치오 회장은 그의 몸값으로 1500만 유로를 책정했다. 하지만 볼로냐는 라치오가 요구하는 금액보다 훨씬 낮은 이적료를 제안했다. 현재 라차리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콘테 감독은 라차리의 열렬한 팬이다. 하지만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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