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을 향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트라오레를 향한 흥미로운 거래가 잠재돼 있다'고 보도했다.
'근육맨'으로 불리는 트라오레는 압도적 피지컬과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를 흔든다. 다만, 한 가지 치명적 약점이 있다. 바로 마무리 능력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영입을 고심한 이유다. 실제로 트라오레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그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이 매체는 루크 햇필드 기자의 말을 인용해 '울버햄턴이 트라오레와 곤살로 게데스(발렌시아) 교환 협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게데스는 지난 4월에도 울버햄턴의 제의를 받았다. 게데스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6골-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몸값은 2250만 파운드 수준'이라고 전했다.
두 선수의 교환 가능성은 아직 물음표다. 루크 햇필드 기자는 '트라오레는 여전히 첫 득점 혹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게데스가 더욱 생산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두 선수의 교환 가능성은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발렌시아는 트라오레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 트라오레는 발렌시아의 관심만 받는 게 아니다. 리버풀과 FC바르셀로나의 관심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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